분명 세탁해서 잘 말린 수건인데 얼굴을 닦거나 샤워 후 사용할 때 묘한 냄새가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된 수건이라 그런가 싶어 새것으로 바꾸거나 세제가 부족했는지 의심해 평소보다 양을 늘려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며칠 뒤 같은 문제가 생기면 세탁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인지, 말리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인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세탁을 마친 다른 빨래에서도 비슷하게 느껴졌다면 세탁 방법이나 세탁기 상태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꺼냈을 때는 괜찮았는데 말린 뒤나 수건이 다시 젖었을 때 냄새가 두드러질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다시 빨거나 향으로 덮기 전에 어느 과정에서 달라졌는지부터 찾아보겠습니다.1. 깨끗하게 세탁한 수건인데 사용할 때 냄새가 납니다세탁을 끝내고 빨래를 꺼냈는데 퀴퀴..